사람에게는 그림,
컴퓨터에게는 글.
자모 하나는 한 칸의 색, 글자 하나는 2×2 칩. 사람의 눈에는 추상 회화로, 규칙을 아는 컴퓨터에게는 한 글자도 틀리지 않는 글로 읽히는 한글입니다.
- 읽
- ㅇ · 첫소리 · 쪽빛
- ㅣ · 가운뎃소리 · 분홍
- ㄹ ㄱ · 겹받침 ㄺ · 아랫줄 두 칸
한 글자 = 한 칩
글이 그림이 되고, 그림이 다시 글이 되는 길
변환기는 글자를 자모로 나눠 정해진 색을 칠하고, 해독기는 그 색을 거꾸로 읽어 자모와 글자로 되돌립니다. 규칙이 모두 공개되어 있어 누구의 해독기로 읽어도 같은 글이 나옵니다.
시작 · 규격 번호「읽」「다」
글자 칩꼬리 칩
글자 수 · 확인값
변환 글 → 그림
- 글자를 자모로 나눕니다. 「읽」은 ㅇ · ㅣ · ㄹㄱ.
- 자모마다 정해진 색을 2×2 칸에 칠합니다. 첫소리는 왼쪽 위, 가운뎃소리는 오른쪽 위, 받침은 아랫줄. 띄어쓰기·부호·숫자·영문은 1~2칸짜리 제 칩이 있습니다.
- 맨 앞에 머리 칩, 맨 끝에 꼬리 칩을 붙입니다. 꼬리에는 글자 수와 확인값이 들어갑니다.
- 색이 한 점도 바뀌지 않는 무손실 PNG로 저장합니다.
해독 그림 → 글
- 머리 칩을 찾아 시작점과 확대 배율을 잽니다. 몇 배로 키운 파일이어도 읽습니다.
- 칸을 차례로 읽어 색 → 자모 → 글자로 되돌립니다. 한글 11,172자가 모두 서로 다른 칩이라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.
- 꼬리 칩의 글자 수·확인값과 맞춰 보고, 한 칸도 바뀌지 않았으면 「원본 그대로」라고 알려 줍니다.
- 잘리거나 바뀐 곳이 있으면 경고합니다. 읽은 데까지만 보여 줍니다.
캡처하거나 JPG로 바꾸면 칸의 색이 섞여 읽을 수 없습니다. 해독은 언제나 저장한 원본 PNG로 합니다.
폰 화면 한 장에 대한민국 육법전서
대한민국의 헌법·민법·상법·형법·민사소송법·형사소송법 현행 전문을 아이폰 화면 해상도 이미지 한 장에 담았습니다. 해독하면 한 글자도 다르지 않은 원문이 돌아옵니다.
예제 파일
숨기지 않고, 증명합니다
글을 그림으로
시·소설·편지가 그대로 한 점의 작품이 됩니다. 인장을 붙인 한정판 원본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.
스스로 검사하는 원본
머리·꼬리 칩이 잘림과 바뀜을 알려 줍니다. 캡처하거나 JPG로 바꾼 사본은 원본으로 읽히지 않습니다.
QR 낙관
작품 끝에 찍는 인장. 카메라로 비추면 원본 확인 페이지가 열립니다.
당신의 글을 첫 NEO 한글 작품으로
시인·소설가·화가와 함께 첫 작품들을 만듭니다.
신청 방법 — 준비 중변환은 당신의 기기 안에서만
입력한 글과 파일은 이 기기 안에서만 변환되며, 어디에도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.